맨유 역사상 '최악의 No. 7' 불명예 남기나…"존재감 잃은 마운트, 이제 정말 기회 없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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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13:0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메이슨 마운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악의 7번이 될 상황까지 직면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9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벤치 자원이든 로테이션 옵션이든 혹은 판매 가능한 자산이든 간에 맨유의 '영원한 미완성 자원' 마운트는 이제 정말 마지막 기회를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운트는 한때 잉글랜드가 자랑한 차세대 공격수였다. 첼시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1군 무대를 밟았는데 곧바로 재능을 꽃피워 간판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승승장구하나 했지만, 부상 및 부진으로 갑작스레 폼이 하락하며 입지가 줄었고 맨유로 이적해 반등을 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