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오버뷰] 메시의 춤, 홀란의 포효…8강은 '복수극'(영상)
스포츠뉴스
0
174
07.09 21:00
프랑스-모로코,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스위스
8강 외나무다리에서 마주한 악연의 역사와 '운명의 데자뷔'
| 스위스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한국시간) 열린 2026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승부차기 까지 가는 접전 끝에 72년만에 월드컵 8강 티켓을 따낸 뒤 기쁨을 나타내고 있다./ 밴쿠버(캐나다)= AP 뉴시스 |
[더팩트 | 이영규 전문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마침내 진정한 '타짜'들의 무대인 8강으로 접어들었다. 16강 마지막 날인 8일(한국시간), 스위스가 콜롬비아와 무득점 혈투 끝에 승부차기로 극적인 8강 티켓을 거머쥐었고, 아르헨티나는 이집트에 0-2로 밀리며 패색이 짙던 경기를 후반 막판 단 13분 동안 3골을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하며 3-2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이 진땀승들을 끝으로 운명의 대진표 4짝이 마침내 완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