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이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손흥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도하(카타르)=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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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황인범의 포르투갈 리그 합류에 파울로 벤투 감독의 입김이 작용할까. 포르투갈 매체가 벤투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황인범에 대해 분석했다.
포르투갈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각) 'FC 포르투 구단 경영진은 이미 여러 영입 대상을 선정해 두고 있으며, 다음 행보를 검토하고 있다'며 '그중 하나가 미드필드 보강 후보로 거론되는 황인범이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출신 감독인 벤투는 한국 대표팀에서 황인범을 처음 발탁하고 지도했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황인범에 대해 "경기 이해도 면에서 뛰어난 선수다"고 평가했다. 현재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서 뛰고 있는 황인범은 포르투가 보유한 미드필더들과는 다른 유형의 선수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여겨진다. 벤투는 황인범의 장점을 열거하면서 이 부분을 설명했다. 한국 선수들의 성실함을 가장 먼저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