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아르헨티나전 앞둔 루니의 극찬 "이번 대회 최고는 벨링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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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7:00
15일 기준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최우수선수 수상 순위. 잉글랜드 벨링엄과 아르헨티나 메시가 이 부문 공동 1위다. 두 선수는 16일 대회 결승을 두고 격돌한다. 사진=BBC SNS
잉글랜드 '전설' 웨인 루니(은퇴)가 꼽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선수는 '후배'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었다.
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전 잉글랜드 공격수 루니는 벨링엄이 지금까지의 월드컵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라 주장했다"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루니는 팟캐스트 '웨인 루니 쇼'를 통해 "세계 최고라는 측면에서 볼 때, 킬리안 음바페(레알)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같은 선수를 주시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도 "이번 시즌 레알에서 벨링엄이 그 수준에 완전히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나에게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는 벨링엄"이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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