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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맞은 EPL 아스널, 초비상' 주전 센터백 프랑스 국대 살리바, 최소 4개월~최대 5개월 결장 불가피하다…'다친 허리, 수술이 가장 유력한 옵션' > 뉴스

'날벼락 맞은 EPL 아스널, 초비상' 주전 센터백 프랑스 국대 살리바, 최소 4개월~최대 5개월 결장 불가피하다…'다친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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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13111515 William Saliba of France in action during the FIFA World Cup 2026 semifinals match France against Spain, in Dallas, USA, 14 July 2026. EPA/SHAWN THEW<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살리바는 4~5개월 결장할 거 같다.'

EPL 아스널에 초비상이 걸렸다. 아스널의 핵심 센터백이자 프랑스 국가대표 윌리엄 살리바(아스널)가 심각한 허리 부상으로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리바는 15일(한국시각)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프랑스와 스페인의 북중미월드컵 준결승전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에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그는 경기 도중 스스로 그라운드에 앉아 버렸다. 허리에 안 좋은 느낌을 받았고, 바로 교체 신호를 보냈다. 살리바가 빠진 프랑스는 결국 스페인에 0대2로 무너지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프랑스는 19일 잉글랜드와 3~4위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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