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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 눈앞' 아르헨티나 대통령, 스페인과 결승전 직관 거부…이유는 '미신' 때문 > 뉴스

'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 눈앞' 아르헨티나 대통령, 스페인과 결승전 직관 거부…이유는 '미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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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하비에르 밀레이(56)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잡고도 결승전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17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밀레이 대통령은 자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스페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직관하지 않고 이전 7경기와 마찬가지로 자택에서 시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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