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ISSUE] 결승은 선수에도, 심판에도 영광이다…슬로베니아 국적 빈치치, 스페인vs아르헨티나 주심 호명되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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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16: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선수에게도, 심판에게도 영광스러운 자리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만난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아르헨티나는 역대 3번째 월드컵 연속 우승을 노린다.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 결승, 주심은 슬라브코 빈치치다. FIFA는 17일 심판진을 공개했는데 주심은 슬로베니아의 빈치치, 부심은 마찬가지로 슬로베니아의 톰아즈 클라니치크, 안드라즈 코바치가 나서게 됐다. 대기심은 요르단의 아드함 마카드메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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