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음바페 "월드컵 최다득점자가 아니어도 좋으니 내일 경기를 뛰고 싶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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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09:00
킬리안 음바페(27·프랑스)가 월드컵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인 기록을 수립하고도 끝내 웃지 못했다. 결승전 무대를 밟지 못한 에이스는 역사적 대기록을 세우고도 짙은 아쉬움만 가득했다.
음바페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두 골을 터뜨렸다. 프랑스는 전반에만 4골을 허용하고 부카요 사카에게 해트트릭을 내주는 등 수비진이 완전히 무너지며 4-6으로 패해 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
그래도 음바페의 파괴력만큼은 역사에 깊게 각인됐다. 0-4로 뒤진 후반 3분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첫 골을 터뜨린 음바페는 후반 21분 또다시 올리세의 도움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잉글랜드 골망을 갈랐다.
음바페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두 골을 터뜨렸다. 프랑스는 전반에만 4골을 허용하고 부카요 사카에게 해트트릭을 내주는 등 수비진이 완전히 무너지며 4-6으로 패해 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
그래도 음바페의 파괴력만큼은 역사에 깊게 각인됐다. 0-4로 뒤진 후반 3분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첫 골을 터뜨린 음바페는 후반 21분 또다시 올리세의 도움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잉글랜드 골망을 갈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