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 해트트릭' 잉글랜드, 난타전 끝 프랑스 6-4 제압…월드컵 최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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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0:00
잉글랜드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운데)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가 난타전 끝에 프랑스를 제압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3위로 마무리했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6-4로 승리했다.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기록한 10골을 역대 월드컵 3위 결정전 최다 득점이다. 앞서 3위 결정전 최다 득점은 지난 1958년 스웨덴 대회에서 프랑스와 서독이 기록한 9골(프랑스 6-3 승리)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