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이끈 지단과 마테우스도 못한 대기록…'프랑스 수비 혼자 농락' 월드컵 단일 대회 7골 폭발 [2026 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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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8:00
벨링엄이 북중미월드컵 프랑스전을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벨링엄이 북중미월드컵 프랑스전에서 잉글랜드의 여섯 번째 골을 터뜨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벨링엄이 북중미월드컵 프랑스전에서 잉글랜드의 여섯 번째 골을 터뜨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벨링엄이 쐐기골을 터뜨린 잉글랜드가 프랑스에 기록적인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19일 미국 마이애미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3·4위전에서 프랑스에 6-4로 이겼다. 양팀은 10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친 가운데 잉글랜드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월드컵 본선 한 경기에서 10골 이상이 터진 것은 지난 1982년 월드컵에서 헝가리와 엘살바도르의 경기가 헝가리의 10-1 대승으로 끝난 이후 44년 만의 일이다. 월드컵 본선 한 경기에서 양팀이 4골 이상 기록하며 10골이 나온 경기는 지난 1954년 월드컵에서 있었던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경기 이후 72년 만에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