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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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AFPBBNews=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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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에 설치된 레고 월드컵 트로피. /AFPBBNews=뉴스1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대장정이 20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지난달 12일 개막 39일 만이다. 사상 첫 48개국 참가국 확대 등 대회 전부터 떠들썩했던 각종 이슈는 뚜렷한 명과 암을 남겼고, 유럽의 여전한 강세 속 9개국이 참가한 아시아는 세계축구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라스트 댄스에 나선 슈퍼스타들은 저마다 눈물과 함께 길었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타뉴스는 월드컵 결산을 통해 지난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돌아본다.
/편집자 주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 대회였다. 전 세계 축구팬을 울린 명승부와 감동적인 이야기도 쏟아졌지만, 그 못지않게 화제를 모은 것은 대회 내내 이어진 각종 논쟁이었다.
북중미 월드컵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의 통산 두 번째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결승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버틴 아르헨티나를 연장 혈투 끝에 1-0으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