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키건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75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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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09:00
[뉴스엔 김재민 기자]
잉글랜드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던 키건이 세상을 떠났다.
영국 'BBC'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이자 감독이었던 케빈 키건이 암 투병 소식을 전한 후 7주 뒤에 75세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키건은 1970년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 1968년 스컨토프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키건은 1971년 리버풀로 이적한 후 전설을 쓰기 시작했다. 키건은 리버풀에서 6시즌을 활약하며 323경기 100골을 기록했고, 팀의 리그 우승 3회와 두 차례 UEFA컵 우승, 1976-1977시즌 유러피언컵 우승을 견인했다.
잉글랜드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던 키건이 세상을 떠났다.
영국 'BBC'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이자 감독이었던 케빈 키건이 암 투병 소식을 전한 후 7주 뒤에 75세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키건은 1970년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 1968년 스컨토프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키건은 1971년 리버풀로 이적한 후 전설을 쓰기 시작했다. 키건은 리버풀에서 6시즌을 활약하며 323경기 100골을 기록했고, 팀의 리그 우승 3회와 두 차례 UEFA컵 우승, 1976-1977시즌 유러피언컵 우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