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간다고? 스페인 국가 영웅인데 잡아야지'…바르셀로나, '월드컵 우승골' 페란 재계약 여부 검토! 계약 1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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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10: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바르셀로나는 페란 토레스를 붙잡으려고 한다.
스페인 '문도 데프로티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페란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뒤를 이어 스페인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스페인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해냈는데 바르셀로나 거취와는 별개의 문제다.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1년 남은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다음 주 페란과 만나 거취 대화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와 결승에서 골을 터트리면서 스페인 우승을 이끈 페란은 국가 영웅이 됐다. 월드컵 우승을 이끈 것이 바르셀로나 재계약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페란은 발렌시아,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바르셀로나로 갔다. 2021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뛴 페란은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한 것은 아니지만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다. 2024-25시즌에는 라리가에서 10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