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STAR] 준우승에도 메시는 메시, 절대 평가절하 불가…39살에 740분 뛰고 8골 4도움! 최다 키패스-드리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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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11: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는 눈물을 흘리고 좌절을 했지만 그의 활약이 묻혀서는 안 된다.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하며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메시는 준우승 메달을 걸고 눈물을 흘렸다. 경기 후 개인 SNS에 "고통이 너무 심하다. 이 상처가 아물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메시는 역사적인 월드컵 연속 우승에 실패했고 골든볼도 로드리에게 내주는 등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메시의 활약이 평가절하가 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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