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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수치스러운 심판" 벤투+손흥민 퇴장시켰던 '논란 제조기' 테일러 심판, 은퇴 선언…"압박감 심했다" > 뉴스

[오피셜]"수치스러운 심판" 벤투+손흥민 퇴장시켰던 '논란 제조기' 테일러 심판, 은퇴 선언…"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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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수치스러운 심판" 벤투+손흥민 퇴장시켰던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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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쳐=토크스포츠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의 유명 심판 앤서니 테일러(47)가 20년간의 심판 생활을 마무리했다.

테일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성명에서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심판을 맡은 것은 엄청난 특권이었다. 그러나 압박은 강하고 감시는 끊임없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물러나 내 경력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적절한 시점이다. 두 명의 부심 게리와 애덤, 심판 동료들, 오랜 시간 도움을 준 축구계의 모든 사람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이 직업이 요구한 엄청난 희생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를 지지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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