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교체 투입…마치다, 알 아흘리 벽에 막혀 ACLE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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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09:00
알아흘리가 26일 2025~26 ACLE 결승전에서 마치다 젤비아를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AFC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가 21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2연패에 성공한 팀이 됐다.
알 아흘리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의 알린마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ACLE 결승전에서 연장 전반 터진 피라스 알 부라이칸의 결승 골에 힘입어 마치다 젤비아(일본)를 1-0으로 꺾었다. 지난 시즌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알 아흘리는 2005년 알 이티하드(사우디) 이후 21년 만에 2연패에 성공했다.
마치다는 승격 첫해인 2024년 J1리그 3위를 차지한 뒤 처음으로 나선 ACLE서 결승전까지 올라 우승을 노렸으나, 수적 우위에도 먼저 실점한 끝에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