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가 80년 만에 첫 역사 썼다'…1945년 창단 세르비아 명문, 더비 활약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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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4:00
설영우(오른쪽)의 소속팀 즈베즈다가 27일 열린 파르티잔과의 2025-26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3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즈베즈다의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조기 우승을 이끈 설영우의 득점이 주목받았다.
즈베즈다는 2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3라운드에서 파르티잔을 3-0으로 격파했다. 즈베즈다는 설영우의 쐐기골과 함께 파르티잔을 완파하며 26승4무3패(승점 82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며 2위 파르티잔(승점 65점)과의 격차를 승점 17점 차로 벌렸고 올 시즌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9연패와 함께 통산 37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