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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중원 사령관' 황인범 부상으로 시즌 종료 > 뉴스

홍명보호 '중원 사령관' 황인범 부상으로 시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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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매체 ‘1908.NL’ 누리집.


홍명보호의 중원 사령관 황인범(29·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네덜란드 매체 ‘1908.NL’은 3일(한국시각) 황인범이 시즌 남은 경기에 더는 나설 수 없다고 단독 보도했다.

페예노르트(승점 58)는 선두 PSV 에인트호번(승점 78)에 이어 에레디비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올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황인범은 지난 3월 16일 정규리그 엑셀시오르전에서 오른 발목을 다쳤고, 이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유럽 원정에 합류하지 못했다. 또 소속팀의 리그 경기에도 지금까지 출전하지 못하고 재활에만 집중하고 있다.

황인범은 엑셀시오르와 경기에서 전반 40분 상대의 강한 압박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발등을 밟혔고, 전반 44분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물러났다.

황인범은 홍명보호의 핵심 미드필더로 공·수 연결, 침투 패스, 슈팅 능력을 갖춘 경기의 조율자다. 홍명보호의 유럽 원정 2연패 배경에는 황인범의 공백 여파가 크게 작용했다. 만약 2026 북중미월드컵 전까지 회복하지 못한다면 대표팀에는 치명적이다.

매체는 “황인범의 월드컵 참가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있다”고 전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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