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또 논란 터졌다…호비뉴 주니어와 훈련장 충돌, 사과에도 법적 대응으로 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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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1:00
[OSEN=이인환 기자] 네이마르를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훈련장에서 벌어진 호비뉴 주니어와의 충돌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했지만, 법적 대응 움직임까지 이어지면서 산투스 내부 분위기까지 흔들고 있다.
브라질 ‘글로부’는 5일(한국시간) “산투스는 최근 훈련 도중 발생한 두 선수의 충돌 이후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심에 선 인물은 네이마르와 호비뉴 주니어다.
사건은 훈련장에서 발생했다. 두 선수 사이에 충돌이 있었고, 이후 네이마르가 사과하면서 일단락되는 분위기였다. 구단도 내부적으로는 상황이 정리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호비뉴 주니어 측이 네이마르의 폭행을 문제 삼으며 구단에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