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한 장에 무려 43억원" 분노 폭발 '누구를 위한 월드컵인가'…개최국 현지 여론 '활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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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3:00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역사상 세 번째 월드컵 개최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 멕시코의 축구 열기가 본선을 앞두고 차갑게 식고 있다. 살인적인 티켓 가격과 미흡한 경기장 운영, 여기에 최근 악화된 치안 문제까지 겹치며 현지 거주민들 사이에서는 볼멘소리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미국 매체 'CNN'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축구 팬들 사이에서 월드컵 티켓 가격이 범접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솟으며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고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 멕시코시티 바노르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 티켓 가격은 공식 리셀 시장에서 최소 3000달러(약 437만 원)에서 최대 1만 달러(약 145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 창문에 총알 자국이 남은 모습. /AFPBBNews=뉴스1 |
미국 매체 'CNN'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축구 팬들 사이에서 월드컵 티켓 가격이 범접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솟으며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고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 멕시코시티 바노르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 티켓 가격은 공식 리셀 시장에서 최소 3000달러(약 437만 원)에서 최대 1만 달러(약 145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