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직 현역입니다'…한때 천재 플레이메이커 38살 마타, 5골 13도움 노익장! 멜버른 빅토리 올해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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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11: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후안 마타는 커리어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멜버른 빅토리는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구단 시상식에서 구단 올해의 선수로 마타가 선정됐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마타가 활약을 인정 받았다. 마타는 한때 유럽을 뒤흔들었던 선수다. 발렌시아 시절부터 재능은 분명했다. 어린 선수답지 않게 경기 운영이 침착했고, 중요한 순간일수록 오히려 플레이가 단순해졌다. 복잡하게 풀기보다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반복했고, 그 차분함 덕분에 점점 팀 중심으로 올라섰다. 스페인 라리가 대표 플레이메이커가 됐고 첼시로 이적해 본격 전성기를 보냈다.
![[오피셜]](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5/09/686137_804846_41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