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월드컵 본선 앞둔 퀴라소, 루턴 감독 사임…아드보카트 감독 복귀하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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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08:00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출전을 앞둔 퀴라소가 프레드 뤼턴 감독과 전격 결별했다. 이에 딕 아드보카트 전 감독의 복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퀴라소축구협회(FFK)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뤼턴 대표팀 감독의 사임을 발표했다. 퀴라소축구협회는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뤼턴 감독과 힐베르트 마르티나 협회장 간의 공개적이고 건설적인 대화 끝에 이뤄졌으며 논의 과정에서는 퀴라소 축구와 선수들, 그리고 대표팀 내부의 안정 필요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또 “뤼턴 감독 자신이 논란의 직접적인 대상은 아니었지만, 스스로 사임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뤼턴 감독은 협회 성명에서 “선수들과 스태프 사이의 건강한 프로 관계를 해치는 분위기가 형성돼서는 안 된다. 물러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시간이 많지 않으며 퀴라소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사임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퀴라소축구협회(FFK)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뤼턴 대표팀 감독의 사임을 발표했다. 퀴라소축구협회는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뤼턴 감독과 힐베르트 마르티나 협회장 간의 공개적이고 건설적인 대화 끝에 이뤄졌으며 논의 과정에서는 퀴라소 축구와 선수들, 그리고 대표팀 내부의 안정 필요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또 “뤼턴 감독 자신이 논란의 직접적인 대상은 아니었지만, 스스로 사임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뤼턴 감독은 협회 성명에서 “선수들과 스태프 사이의 건강한 프로 관계를 해치는 분위기가 형성돼서는 안 된다. 물러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시간이 많지 않으며 퀴라소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사임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