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0-2→3-2 대역전극…이집트 꺾고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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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08:00
후반전 막판 3골 몰아치며 짜릿한 역전
메시, 1골 1도움…월드컵 9경기 연속골
|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이집트를 상대로 후반 막판 3골을 몰아치는 대역전극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행 티켓을 따냈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AP. 뉴시스 |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이집트를 상대로 후반 막판 3골을 몰아치는 대역전극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아르헨티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에 0-2로 끌려다녔다. 전반 14분 야세르 이브라힘의 헤더 선제골에 이어 후반 22분엔 모스타파 지코의 추가 골까지 헌납한 것.
그러다 경기 종료 막판 10여 분을 남기고 3골을 휘몰아치며 3-2 대역전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