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잉글랜드에 극적 역전승…월드컵 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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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7:00
경기 종료 7분 남겨두고 터진 2골…역전승 거둬
잉글랜드, 60년 만의 결승 진출 무산
|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님 리오넬 메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애틀랜타=AP.뉴시스 |
[더팩트|박지윤 기자]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극적으로 무너뜨리면서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우승을 차지했던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통산 4번째 별이자 브라질(1958·1962년) 이후 64년 만에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