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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종가 이끈 투헬도 쓴맛…외국인 감독은 또 들지 못한 트로피 > 뉴스

[월드컵] 종가 이끈 투헬도 쓴맛…외국인 감독은 또 들지 못한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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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첫 대회부터 외국인 사령탑이 이끈 나라 우승하지 못해
48개국 중 26개국이 이방인 감독인 북중미 대회서도 결승조차 못 올라

[월드컵] 종가 이끈 투헬도 쓴맛…외국인 감독은 또 들지 못한 트로피아르헨티나전 패배로로 결승 진출에 실패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투헬 감독.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해도 외국인 감독에게 세계 축구의 정상 자리는 허락되지 않았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이방인 지도자가 이끄는 나라는 대회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다는 징크스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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