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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우리보다 일정상 훨씬 여유가 있었다"…불리한 일정 이겨낸 잉글랜드, 투헬도 극찬 "정신력은 한 번도 걱정하지 않았다"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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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우리보다 일정상 훨씬 여유가 있었다"…불리한 일정 이겨낸 잉글랜드, 투헬도 극찬 "정신력은 한 번도 걱정하지 않았다"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이 프랑스전 승리를 이끈 선수들의 정신력에 박수를 보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프랑스를 6-4로 제압했다.

잉글랜드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분 데클란 라이스가 두에의 부정확한 패스를 가로챈 뒤 프랑스 진영으로 빠르게 전진했고,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잉글랜드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18분 라이스가 올린 코너킥을 에즈리 콘사가 먼 쪽 골대에서 마무리하며 격차를 두 골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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