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악몽' 턴 손흥민 "한국서 정신적 회복"···리그 마수걸이 골 "축구를 사랑하기에 돌아왔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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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6:00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깊은 그림자를 걷어내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34·LAFC)이 마침내 특유의 밝은 미소를 되찾았다. 정신적 피로를 이겨내고 터뜨린 리그 마수걸이 골은 소속팀의 완승과 함께 그의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손흥민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와의 ‘엘 트라피코(LA 더비)’ 원정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2분 마크 델가도의 어시스트를 받아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LAFC는 손흥민의 쐐기포에 힘입어 라이벌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득점은 손흥민의 이번 시즌 MLS 정규리그 첫 골이다. 올 시즌 소속팀에서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만 2골을 기록 중이던 손흥민은 뒤늦게리그 첫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와의 ‘엘 트라피코(LA 더비)’ 원정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2분 마크 델가도의 어시스트를 받아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LAFC는 손흥민의 쐐기포에 힘입어 라이벌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득점은 손흥민의 이번 시즌 MLS 정규리그 첫 골이다. 올 시즌 소속팀에서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만 2골을 기록 중이던 손흥민은 뒤늦게리그 첫골을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