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축구의 신'과 함께 못 뛴다…메시 올스타전 불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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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11:00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준우승을 거둔 아르헨티나의 캡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커뮤타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각) 인터 마이애미 구단이 최근 월드컵 일정을 마친 메시와 로드리고 데 파울의 커뮤타전 불참 의사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구단의 불참 결정은 선수 보호 차원이다. FIFA와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는 지난 2025년 선수들의 피로 누적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정규 시즌 종료 후 최소 21일 동안의 휴식을 의무화하는 데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