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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클린스만 시절보다 최악…'32위 추락' 한국 축구, FIFA '오피셜' 亞 축구 4인자, 17위 일본과 비교 불가→스페인, 아르헨티나 제치고 1위 > 뉴스

대충격! 클린스만 시절보다 최악…'32위 추락' 한국 축구, FIFA '오피셜' 亞 축구 4인자, 17위 일본과 비교 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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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클린스만 시절보다 최악…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이 0대1로 패한 가운데 이강인이 아쉬워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의 여파는 대단했다. 한국 축구는 아시아에서도 4인자까지 밀려났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21일(한국시각) 월드컵 성적이 반영된 새로운 랭킹을 공개했다. 뼈아픈 결과가 나왔다. 북중미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승2패 후 조기 탈락한 한국은 32위, 월드컵 이전 마지막 공식 발표에서 25위였던 순위가 7계단이나 하락했다.

당연한 결과였다.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열었다. 체코와의 첫 경기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이후 고전을 면하지 못했다. '개최국' 멕시코에 0대1 패배, 최종전에서 1승 제물로 꼽혔던 남아공에 0대1로 충격패를 당했다. A조 3위로 마치며 와일드카드의 가능성에 주목했지만, 남은 조들의 결과가 나올 때마다 한국 축구 팬들의 실망감만 깊어졌다.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한 순간은 치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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