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울버햄턴, 강등 초읽기…황희찬도 피하지 못한 추락, 한국인 EPL 계보마저 끊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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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09: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울버햄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사실상 강등이 가까워졌다.
울버햄턴은 19일(한국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끝난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원정경기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0-3으로 완패하며 강등 위기가 현실로 굳어졌다. 울버햄턴은 3승8무22패(승점 17)로 최하위(20위)에 머물렀다.
경기는 초반부터 기울었다. 리즈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 몰아붙였다. 전반 18분 제임스 저스틴이 선제골을 넣었고, 2분 뒤 노아 오카포르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