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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골 세리머니→통한의 극장골 허용" 토트넘, 20분만에 천국→지옥 '강등 공포 ↑'…데제르비의 자신감"남은 5경기, 5연승도 가능한 팀!"[토트넘-브라이턴] > 뉴스

"눈물의 골 세리머니→통한의 극장골 허용" 토트넘, 20분만에 천국→지옥 '강등 공포 ↑'…데제르비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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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골 세리머니→통한의 극장골 허용" 토트넘, 20분만에 천국→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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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천국에서 지옥까지 단 20분."

희열이 고통으로 바뀌기까지 채 20분도 걸리지 않았다. 이겨야 사는 강등권 18위의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브라이턴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극장 동점골을 허용하며 2대2로 비겼다. 2026년 들어 감격 첫 승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BBC 스포츠는 '브라이턴과의 무승부 경기 막판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경험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는 앞으로 닥쳐올 일들에 대한 예고편'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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