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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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신임 감독의 경질설이 벌써부터 돌고 있다. 토트넘은 감독들의 무덤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8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미 데 제르비 감독의 경질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을 수도 있다'며 '그는 부임한 지 3경기밖에 되지 않았지만, 토트넘에서의 시작은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고 보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한 뒤 토트넘은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그 결과 팀은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데 제르비 감독은 팀이 강등되더라도 토트넘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지만, 진정성 있는 발언이었는지는 불분명하다. 데 제르비는 이미 팀이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될 가능성을 걱정하는 상황에서 토트넘을 떠날 방법을 염두에 두고 있을 수 있다고 매체는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