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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 미쳤다" 공개 저격, 호날두 우승 밀어주기 논란 또또또…"트로피 그냥 바쳐라" 불만 폭주 > 뉴스

"심판 판정 미쳤다" 공개 저격, 호날두 우승 밀어주기 논란 또또또…"트로피 그냥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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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 미쳤다" 공개 저격, 호날두 우승 밀어주기 논란 또또또…"트로피 그냥 바쳐라" 불만 폭주
사진캡쳐=BBC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우승을 밀어주고 있다는 초대형 논란이 터졌다.

30일(한국시각) 사우디 리야드의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알 나스르와 알 아흘리의 사우디 리그 경기는 호날두를 앞세운 알 나스르의 2대0 승리로 끝났다. 알 나스르는 이번 승리로 승점 79점이 되면서 단독 1위를 질주했다. 리그 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알 나스르의 리그 우승이 매우 유력해졌다.

하지만 경기 후 알 아흘리에서 뛰고 있는 메리흐 데미랄이 심판 판정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취재진을 보자마자 데미랄은 편파 판정이 심각하다며 분노를 쏟아냈다. 그는 "심판 판정이 미쳤다. 내 다리를 봐라. 판정은 항상 알 나스르에 유리한 쪽으로 나온다. 매 시즌마다 알 나스르의 우승을 밀어준다. 솔직하게 믿을 수가 없다"며 리그 차원에서 알 나스르 우승을 밀어주고 있다고 저격했다. 이어 "난 알 아흘리 소속인 게 자랑스럽다. 우리는 도움 없이 우승과 싸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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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알 나스르 밀어주기 논란은 이번에만 나온 게 아니다. 알 나스르의 경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경쟁팀들의 판정을 불리하게 해주고 있다는 논란이 이달 초에도 있었다. 알 아흘리와 알 파이하와의 1대1 무승부로 끝난 경기에서 이반 토니는 심판 판정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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