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시킨 포스테코글루 왜 경질했나? 황당하고 어이없어"…손흥민급 토트넘 전설이 지적한 근본적 문제!
스포츠뉴스
0
135
04.30 16: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 전설 테디 셰링엄은 구단이 강등 위기로 처한 건 시즌 전 결정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셰링엄 인터뷰를 전했다. 셰링엄은 잉글랜드 축구 전설로 현역 시절 프리미어리그를 뒤흔들었던 스트라이커다. 밀월에서 활약을 했고 1992년 토트넘으로 이적해 5년 동안 맹활약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해 뛰어난 득점력을 이어갔다. 2001년 토트넘에 돌아와 2년 동안 뛴 뒤 포츠머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다 은퇴를 했다.
은퇴 후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셰링엄은 토트넘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7위에 위치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하면서 트로피 가뭄을 끝냈다. 그럼에도 경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