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200골' 우드, 유로파 제왕 에메리 울렸다···노팅엄, UEL 4강 1차전서 1-0 빌라 제압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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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0:00
노팅엄 포레스트가 베테랑 공격수 크리스 우드(35)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유럽 무대 정상을 향한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노팅엄은 1일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우드의 페널티킥(PK) 결승골을 앞세워 애스턴 빌라를 1-0으로 제압했다. 노팅엄은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 무대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경기 내내 치열한 힘겨루기를 펼치던 양 팀은 후반 25분 뤼카 디뉴의 핸드볼 파울이 비디오판독(VAR) 끝에 PK가 선언되면서 요동쳤다. 노팅엄 골잡이 우드가 정확하게 왼쪽 상단을 찔렀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방향을 읽고 몸을 날렸지만, 손쓸 수 없는 완벽한 슈팅이었다. 이 한 방으로 경기의 승패가 갈렸다. 노팅엄은 우드의 골 이후 강력한 수비 집중력을 선보이며 ‘유로파의 제왕’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애스턴 빌라를 무득점으로 묶었다.
노팅엄은 1일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우드의 페널티킥(PK) 결승골을 앞세워 애스턴 빌라를 1-0으로 제압했다. 노팅엄은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 무대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경기 내내 치열한 힘겨루기를 펼치던 양 팀은 후반 25분 뤼카 디뉴의 핸드볼 파울이 비디오판독(VAR) 끝에 PK가 선언되면서 요동쳤다. 노팅엄 골잡이 우드가 정확하게 왼쪽 상단을 찔렀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방향을 읽고 몸을 날렸지만, 손쓸 수 없는 완벽한 슈팅이었다. 이 한 방으로 경기의 승패가 갈렸다. 노팅엄은 우드의 골 이후 강력한 수비 집중력을 선보이며 ‘유로파의 제왕’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애스턴 빌라를 무득점으로 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