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초비상! '중원 핵심' 황인범 시즌 아웃 진단…월드컵 한 달 앞두고 부상 이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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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0:00
[OSEN=이인환 기자] 홍명보호에 또 하나의 대형 악재가 떨어졌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불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29,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몸 상태에 빨간불이 켜졌다.
네덜란드 매체 ‘1908.nl’은 3일 한국시간 “페예노르트는 올 시즌 더 이상 황인범을 기용할 수 없다. 로빈 반 페르시 감독은 시즌 막바지 중요한 시점에서 중원 핵심 자원을 잃게 됐다”고 보도했다.
황인범은 지난 3월 15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엑셀시오르 로테르담과 2025-26시즌 에레디비시 27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당시 황인범은 상대 선수에게 오른발을 밟힌 뒤 쓰러졌고, 결국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