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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5년 괴롭힐 선수" 발렌시아도 반했다…이민성호 울린 日 천재 MF '이강인 친정' 입성→구단 첫 일본인 탄생 "2031년까지 5년 계약" > 뉴스

"한국 15년 괴롭힐 선수" 발렌시아도 반했다…이민성호 울린 日 천재 MF '이강인 친정' 입성→구단 첫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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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살 나이에 일본 축구대표팀에 승선한 천재 미드필더 사토 류노스케가 스페인 라리가 명문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는다. ⓒ 일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축구가 또 한 명의 특급 유망주를 유럽 무대에 올려보냈다.

발렌시아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도쿄와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토 류노스케(19) 이적에 합의했다"며 "2031년까지 5시즌 계약을 체결했으며 구단 남자 1군 역사상 최초의 일본인 선수가 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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