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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음바페·케인·홀란 모두 생존!…2026 월드컵 8강 대진 완성 > 뉴스

메시·음바페·케인·홀란 모두 생존!…2026 월드컵 8강 대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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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6개국-남미 1개국-아프리카 1개국
프랑스-모코로,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스위스
아르헨의 2회 연속 우승 도전...
케인-홀란, 득점왕 경쟁 기대
메시·음바페·케인·홀란 모두 생존!…2026 월드컵 8강 대진 완성

아르헨티나가 이집트를 상대로 기적같은 역전승을 쓰고, 스위스가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제압해 8강행 막차를 타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모로코-프랑스,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 등 유럽 6개국과 남미 1개국, 아프리카 1개국이 우승 트로피를 향해 질주한다.

아르헨티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34분까지 0-2로 밀려 패색이 짙었지만 10분여 만에 3골을 몰아쳐 극적으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천금같은 1골 1도움으로 기사회생한 아르헨티나는, 4년 전 카타르 대회 이후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스위스도 이날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을 0-0으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1954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 이후 72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위스가 역대 최고 성적인 8강행을 올린 건 1934·1938·1954로 아득히 먼 옛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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