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연장 혈투 끝 스위스 3-1 제압…4강서 잉글랜드와 격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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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14:00
11일(현지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맥 알리스터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중원에서부터 경기를 주도한 아르헨티나는 빠른 전환과 적극적인 압박으로 스위스를 몰아붙였고 맥 알리스터의 득점으로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스위스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들어 공세를 강화한 스위스는 은도이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지만 정규시간 동안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