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잉글랜드전 판정에 의혹…"골 직전 공이 케이블 스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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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16:00
북중미 월드컵 8강전서 잉글랜드에 1-2 패배
동점 골 직전 골킥, 공중 카메라 와이어 타격 주장
FIFA "충격 신호 발견 못해"
| 노르웨이의 크리스토퍼 아예르(오른쪽부터)가 1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와 8강전에서 클레망 튀르팽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에 석패한 노르웨이가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에 1-2로 졌다. 전반 36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벤피카)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추가시간 2분과 연장 전반 3분 잉글랜드 주드 벨링엄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경기 후 벨링엄의 동점 골을 두고 일각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골 직전, 노르웨이의 골키퍼 오르얀 닐란드(세비야)가 찬 골킥이 경기장 상공에 설치된 중계용 카메라 와이어에 맞았는데 경기가 계속 진행돼 골까지 이어졌다는 주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