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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은 이래야지! '멀티골' 벨링엄 '분노'에도 투헬 감독 옹호한 '캡틴' 케인…눈물 겨운 '갈등 봉합' 안간힘 > 뉴스

주장은 이래야지! '멀티골' 벨링엄 '분노'에도 투헬 감독 옹호한 '캡틴' 케인…눈물 겨운 '갈등 봉합'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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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은 이래야지!
epa13106014 England's head coach Thomas Tuchel (L) celebrates with his player Harry Kane (R) after winning the FIFA World Cup 2026 quarterfinals match Norway against England, in Miami, Florida, USA, 11 July 2026. EPA/SHAWN T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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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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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and's Harry Kane, left, Jude Bellingham, center, and Morgan Rogers celebrate defeating Norway in a World Cup quarterfinal soccer match in Miami Gardens, Fla., Saturday, July 11, 2026. (AP Photo/Julio Cor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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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잉글랜드가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2대1로 역전승했다. 4강 상대는 아르헨티나다. 아르헨티나도 연장전을 치른 끝에 스위스를 3대1로 꺾었다.

잉글랜드는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의 역대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디펜딩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958년과 1962년 월드컵 2연패를 달성한 브라질에 이어 64년 만의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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