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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퇴장 징계 번복', 발로건의 고백 "엄청난 논란 시작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 > 뉴스

사상 초유의 '퇴장 징계 번복', 발로건의 고백 "엄청난 논란 시작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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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린 발로건.  AP연합뉴스

폴라린 발로건. AP연합뉴스

대통령 전화 한 통에 퇴장 징계가 유예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논란의 중심에 선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징계가 번복된 후 큰 파장이 일 것이라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발로건은 15일 미국 CBS 방송과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징계가 유예돼 팀에 복귀할 수 있어 기뻤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엄청난 논란이 시작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며 “워낙 이례적인 일이었기에 동료들 사이에서도 약간의 긴장감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가 다가올수록 최대한 집중하려 했으나 외부의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며 “동료들은 형제처럼 나를 안심시키려 했다. 하지만 당시 내가 할 수 있거나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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