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페드리도 아니다' 스페인 진짜 영웅 오야르사발···결승 이끈 '암살자' 최근 A매치 20경기 18골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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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6:00
스페인의 화려한 세대교체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라민 야말(19·바르셀로나)이다. 중원의 지배자 페드리(24·바르셀로나)도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정작 스페인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으로 이끈 진짜 해결사는 미켈 오야르사발(29·레알 소시에다드)이었다.
오야르사발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월드컵 준결승에서 전반 22분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스페인은 후반 13분 페드로 포로의 추가골까지 묶어 2-0으로 승리했고,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오야르사발은 이번 대회에서만 5골을 기록하며 스페인의 한 대회 최다 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의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을 이끈 다비드 비야가 세웠던 기록과 동률이다.
오야르사발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월드컵 준결승에서 전반 22분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스페인은 후반 13분 페드로 포로의 추가골까지 묶어 2-0으로 승리했고,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오야르사발은 이번 대회에서만 5골을 기록하며 스페인의 한 대회 최다 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의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을 이끈 다비드 비야가 세웠던 기록과 동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