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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정치적 배너 세리머니' 대논란→아르헨 선수들 결승전 출전가능, FIFA 징계 여부 월드컵 이후 될 듯 > 뉴스

'포틀랜드 정치적 배너 세리머니' 대논란→아르헨 선수들 결승전 출전가능, FIFA 징계 여부 월드컵 이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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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 역전승한 후 포클랜드 제도 관련 세리머니를 펼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월드컵 결승전 출전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6일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 후반 앤서니 고든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엔소 페르난데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앙숙 잉글랜드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짜릿한 2연속 결승행 확정 직후 아르헨티나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경기장 위에서 격렬한 축하 세리머니를 펼쳤는데 이 과정에서 여러 선수가 'Las Malvinas son Argentinas(포클랜드는 아르헨티나 땅이다)'라고 적힌 배너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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