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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아르헨티나 결승전 열릴 뉴욕·뉴저지에도 캐나다발 산불 연기로, 대기질 경보[북중미는 지금] > 뉴스

스페인-아르헨티나 결승전 열릴 뉴욕·뉴저지에도 캐나다발 산불 연기로, 대기질 경보[북중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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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아르헨티나 결승전 열릴 뉴욕·뉴저지에도 캐나다발 산불 연기로, 대기질 경보[북중미는 지금]
사진 | 애틀랜타=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뉴욕까지 산불 연기로 대기질 경보가 내려졌다.

복수의 해외 매체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산불의 영향으로 뉴욕과 뉴저지 일대가 연기로 뒤덮였다. 당국이 주민들에게 야외 활동 자제와 실내 체류를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은 20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특히 이 경기장은 지붕이 없는 개방형이다. 현재로서는 일정 변경은 없을 예정이다. 주말에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비로 연기가 씻겨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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