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미안하다! 나중에 만나자, 아들 월드컵 결승전은 못 참지…'명장' 시메오네, 미국 출국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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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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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시메오네 감독은 월드컵 결승전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사이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준결승전을 프리시즌 훈련장에서 보았다면, 시메오네 감독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맞붙을 결승전에 현장 안에서 참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역대 4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다.
시메오네 감독에게는 특별한 월드컵 결승전이 될 수밖에 없다. 일단 시메오네 감독이 아르헨티나 사람이다. 1988년부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로 뛰면서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한 레전드다. 당시에는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다. 국민으로서 나라를 응원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