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통산 22호 득점 위업에도…음바페 "결승전을 뛰고 싶었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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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2:00
19일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3-4위전서 4-6으로 패한 뒤 선수들과 인사하며 경기장을 떠나는 데샹 프랑스 감독(아래). 사진=ESPN FC SNS
프랑스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자가 되고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음바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 선발 출전, 2골과 1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은 4-6으로 졌다. 개인 통산 3번째 월드컵에 나선 그는 최종 4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앞선 2번의 대회에선 각각 우승과 준우승에 성공했다.
우승을 노렸던 프랑스 입장에선 기대치를 밑도는 결과였지만, 음바페의 개인 성적은 뛰어났다. 그는 대회 3·4위전까지 10골과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월드컵 단일 대회에서 두 자릿수 득점 고지를 밟은 건 지난 1970년 멕시코 대회 당시 서독의 게르트 뮐러 이후 처음이다. 동시에 음바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21골·인터 마이애미)를 넘어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자(22골)가 됐다.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에서도 8골을 기록한 메시와 격차를 2골로 벌렸다. 메시는 오는 20일 스페인과 대회 결승전을 남겨둔 상태다.
프랑스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자가 되고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음바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 선발 출전, 2골과 1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은 4-6으로 졌다. 개인 통산 3번째 월드컵에 나선 그는 최종 4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앞선 2번의 대회에선 각각 우승과 준우승에 성공했다.
우승을 노렸던 프랑스 입장에선 기대치를 밑도는 결과였지만, 음바페의 개인 성적은 뛰어났다. 그는 대회 3·4위전까지 10골과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월드컵 단일 대회에서 두 자릿수 득점 고지를 밟은 건 지난 1970년 멕시코 대회 당시 서독의 게르트 뮐러 이후 처음이다. 동시에 음바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21골·인터 마이애미)를 넘어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자(22골)가 됐다.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에서도 8골을 기록한 메시와 격차를 2골로 벌렸다. 메시는 오는 20일 스페인과 대회 결승전을 남겨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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