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아" 월드컵 사상 첫 하프타임쇼 지켜본 루니 독설…팬들도 "립싱크 아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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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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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스페인-아르헨티나 간의 2026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전반전을 마친 뒤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언한 대로 하프타임 쇼가 펼쳐졌다. 미국 최대 인기스포츠인 슈퍼볼에서는 익숙한 장면이지만, 월드컵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펼쳐진 무대였다. BTS를 비롯해 마돈나, 저스틴 비버, 샤키라까지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호나우지뉴와 호나우두가 마돈나와 함께 깜작 등장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기도 했다. 15분 간의 하프타임 뒤 11분 간의 공연이 펼쳐지면서 총 26분 만에 후반전이 재개됐다.
온라인 상에는 BTS 공연을 호평하는 글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일각에선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담아내려 한 공연이 대체적으로 산만했다는 평가도 적지 않았다. 현장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로 무대를 꾸민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