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라스트댄스·새역사…한달여 북중미월드컵이 남긴 기록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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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8:00
한 달여 열전…이변과 감동 그리고 논란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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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주인공 노르웨이·카보베르데…한계 체감한 아시아━
노르웨이와 카보베르데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선전했다. 노르웨이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복귀했다. 엘링 홀란의 원팀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지만 끈끈한 조직력으로 16강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으며 사상 첫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잉글랜드에 1-2로 패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첫 월드컵 본선에 나선 카보베르데도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우승팀 스페인과 0-0, 우루과이와 2-2로 비기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32강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장 혈투 끝에 2-3으로 석패했다. 인구 약 50만명의 소국이 보여준 투혼에 찬사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