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이 0대1로 패한 가운데 이강인이 아쉬워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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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강인의 새로운 스승인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아르헨티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인 니콜로 스키라는 21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12월 까지 계약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아르헨티나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할 경우, 마르첼로 가야르도 감독이 후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가장 꿈꾸는 차기 감독감은 시메오네다"라고 밝혔다.
스칼로니 감독은 20일 스페인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자신의 미래를 심각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미래를 두고 "논의가 필요한 부분일지도 모른다. 저에게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는 모든 이들이 꿈꾸는 감독직이다. 그렇기에 제가 얼마간 시간을 갖고 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 |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다 모바의 수비에 공을 빼앗기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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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시메오네 감독의 미래를 흔들기 시작한다면 현재 아틀레티코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한 이강인으로서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시메오네 감독은 현 아틀레티코의 '본체'라고 할 수 있다. 14년 반 동안 아틀레티코를 이끌면서 아틀레티코를 스페인 라리가를 대표하는 강호로 성장시켰다. 2011~2012시즌부터 동행한 시메오네 감독과 아틀레티코는 2013~2014시즌 대이변을 연출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누르고 리그 정상에 오른 바 있다.